반려견과 하는 달리기가 건강에 미치는 효과

27 8월, 2020
이제 반려견은 가족 구성원인 동시에 건강한 활력을 유지하도록 동기를 유발하는 훌륭한 달리기 파트너도 될 수 있다.

공원이나 집 근처를 산책하는 것 외에도 반려견이 있다면 달리기를 시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번 글에서 반려견과 달리기를 하면 어떤 장점이 있는지를 알아보고, 당장 즐겁고 건강한 시간을 보내보기 바란다.

반려견과 달리기가 건강에 미치는 효과

달리기가 얼마나 건강에 좋은지는 이미 규칙적으로 달리기를 하는 사람이라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함께 달릴 친구나 가족이 없어서 망설이고 있다면 반려견이 훌륭한 달리기 상대가 될 수 있다.

반려견과 달리기가 건강에 미치는 효과는 아래와 같다.

1. 반려견과 달리면서 서로의 스트레스 완화

달리기는 보호자와 반려동물의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거나 지속해서 큰 소음에 시달리는 반려견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스트레스가 많이 쌓일 수밖에 없다.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달리면 서로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불안감과 우울한 기분을 줄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몸을 움직이면 숙면에 도움이 되고 긴장도 풀린다.

반려견과 스트레스

2. 동기 부여

반려견은 심적으로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 데 큰 의지가 되며 함께 달리다 보면 긍정적인 에너지가 전염되기도 한다.

친구, 연인 또는 반려견처럼 함께 달릴 수 있는 상대가 있으면 동기 부여가 돼서 더 강도 높은 운동을 할 수 있다.

3. 반려견과 달리면서 몸매 관리

운동량이 부족하면 보호자와 반려견 모두의 건강을 해치고 비만, 고콜레스테롤, 당뇨, 심장 질환 등의 발병률을 높인다.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 정적인 생활방식에 익숙해져서 매일 침대에서 나오는 일이 힘들다면 당장 함께 운동을 시작한다. 가벼운 산책부터 시작해서 달리기까지 점점 운동 강도를 높인다.

4. 안전

반려견은 보호자의 단짝인 동시에 경호원 역할도 한다. 반려견이 곁에 있으면 문제가 생겼을 때 반려견의 짖음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큰 개의 경우 강도와 몸싸움까지도 가능하다.

반려견과 경호원

5. 반려견과 달리기는 즐거운 여가 활용

대부분이 시간에 쫓기거나 금전적 문제로 여가 활동을 즐기지 못한다. 짬을 내서 반려견과 달려 보면 잠시 걱정을 잊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운동할 때 분비되는 특정 호르몬은 사랑하는 상대와 함께할 때 그 분비량이 증가하므로 반려견과 운동하면 혼자 할 때보다 훨씬 더 신나고 행복한 기분이 들 것이다.

6. 집중력 향상

정보 기술 시대가 되면서 휴대전화를 들고 달리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휴대전화에 집중하다 보면 교통사고나 부상 위험이 커지는데 반려견과 달리면 이러한 사고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반려견을 달리기 상대로 두면 집중력과 창의력을 향상할 수 있고 현재 상황에 더 신경 쓰게 된다.

기회가 생길 때마다 반려견과 달리면 운동이 더 즐거워진다. 보호자와 반려견 둘 다 운동 초보라 해도 상관없다.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운동에 익숙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