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선수의 설사, 원인 및 예방

09 8월, 2020
달리기 선수의 설사는 대부분의 마라톤 선수에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이다. 하지만 이 글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다행히 이를 예방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장거리 달리기 선수와 마라톤 선수에게 있어 달리기 선수의 설사(runner’s diarrhea)는 매우 익숙한 문제이다. 믿기 어려울 수 있지만, 달리기 선수의 설사는 흔히 발생하는 문제이자 스포츠 의학계에서 인정된 문제이다.

대체로 달리기 선수의 설사는 잦은 배변 및 묽은 변 등 일반적인 설사와 관련된 모든 증상을 수반한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최대 3회의 배변 활동은 정상적인 현상으로 여겨진다.

다시 말해, 달리기 선수의 설사를 걱정하느라 스포츠 또는 신체 운동을 멈출 필요는 없다. 실제로 스포츠는 연동 운동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어, 소화 문제를 자주 경험하는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게다가 유산소 운동은 신체를 이완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위장 출혈 및 위궤양과 관련된 증상을 줄일 수 있다.

달리기 선수의 설사: 원인

운동과 관련된 설사를 경험하는 달리기 선수는 흔히 근본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헷갈릴 수 있어, 다양한 치료법을 시도해 보지만 거의 효과를 보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곤 한다.

달리기 선수 설사의 주된 원인 중 하나는 불안이다. 특히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부담이 큰 수준에서 경쟁하는 성적이 좋은 선수는 불안을 느낄 가능성이 크다. 설사는 며칠 전이나 중요한 경기 당일 아침에 나타나기 시작할 수 있다.

불안과 관련된 설사를 치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치료사와의 상담이다. 불안을 치료하지 않으면 위장 문제가 계속 발생할 것이다.

달리기 선수의 설사, 원인 및 예방

달리는 동안 장이 서로 부딪히는 것도 일반적인 원인 중 하나이다. 이는 실제로 장 투과성에 변화를 일으켜, 섭취한 음식물을 덜 소화하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 결과 묽은 변을 보고 배변 횟수가 증가한다.

선수의 식단 또한 달리기 선수 설사의 발병 여부를 결정한다.

예를 들어 일부 선수는 체중 조절을 위해 다량의 섬유질을 섭취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실제로 과도한 연동 운동을 초래할 수 있다.

한편 에너지 젤도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선수들은 흔히 경기 도중 에너지를 빠르게 얻기 위해 에너지 젤을 섭취한다.

하지만 일부 제품은 장에서 항상 처리할 수 없는 포도당 함량이 높다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달리기 선수의 설사

다행히 달리기 선수의 설사를 예방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몇 가지 조치가 있다. 지금부터 소개하는 방법은 모든 선수가 따라야 할 기본 지침 중 일부에 불과하다. 좋은 습관을 포함하고 이를 훈련 루틴의 일부로 따르는 것이 관건이다.

첫 번째 권장 사항은 식단의 섬유질 양을 조절하고 가스를 유발하지 않는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다. 다량의 식이 섬유를 섭취하려고 한다면 일일 훈련 세션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 편이 가장 좋다.

카페인은 연동 운동을 자극할 수 있는 물질이므로, 경주가 시작하기 6시간 전까지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과자 또는 다량의 설탕이 들어간 쿠키와 같은 소르비톨을 포함한 음식이나 이 성분을 포함한 식이 보조제도 피하는 것이 좋다.

탈수증은 장 투과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으로, 수분 섭취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달리기 선수의 설사는 전해질 장애를 유발하여, 저나트륨 혈증이나 쓰러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항염증제는 처방전 없이 절대 복용해서는 안 되는 약이라는 점을 꼭 기억해 두자. 특히 위장 문제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는 더 그렇다. 관절통이나 근육통이 있다면 소량의 파라세타몰을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항상 먼저 의사와 상담을 해야 한다.

예방 및 영양

칼로리 요구를 충족하고 소화계에 적합한 식사 계획을 세우는 것 외에, 프리바이오틱스를 포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는 매우 간단한 방법일 뿐 아니라, 장 내벽 보호에도 도움이 된다.

달리기 선수의 설사, 원인 및 예방

마늘, 양파, 리크를 비롯한 채소 및 다른 과일과 같은 식품에서 발견되는 프리바이오틱스는 흔히 소화계에 존재하는 자연적인 세균총을 제공한다. 이러한 세균총은 설사에 대한 강력한 방어책이다.

프리바이오틱스 섭취와 함께, 식이 섬유 섭취 조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운동선수라면 하루에 약 30g의 섬유질만으로도 충분하다.

하지만 선수들은 종종 경주가 시작되기 전 체중 감량을 위해 식단에서 섬유질의 양을 늘리는 경향이 있다.

경기 전 약간의 체중을 줄이고 싶다면 충분한 고려를 통한 식단의 변화가 필요하다. 항상 스포츠 영양을 전문으로 하는 건강 전문가와 상담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달리기 선수의 설사는 예방할 수 있다

요컨대, 달리기 선수의 설사는 심각한 질환이 아니지만 매우 불편할 수 있다.

달리기를 좋아한다면 이러한 설사로 좋아하던 달리기를 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만약 이 문제를 경험하고 있다면 설사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데 주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까지 소개한 팁과 조언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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