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스 세븐 챌린지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02 9월, 2020
오션스 세븐 마라톤은 오픈 워터 스위밍의 트리플 크라운과 함께 오픈 워터 수영을 하는 사람이 도전할 수 있는 최대의 과제이다. 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글을 계속해서 읽어 보자!

오션스 세븐 마라톤은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달성할 수 있었던 매우 놀라운 업적이다. 이 챌린지는 7개의 수로나 해협을 건너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글에서는 오션스 세븐 챌린지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오션스 세븐 마라톤에 대해 알아야 할 점

이 마라톤은 세븐 서미츠(칠대륙 최고봉)와 맞먹는다고 할 수 있다. 수영 선수는 챌린지를 완주하기 위해 자신의 커리어 통산 7개의 수로나 해협을 건너야 한다.

오션스 세븐 챌린지를 가장 먼저 완주한 사람은 2012년에 당시 47세의 나이였던 아일랜드 출신의 스티븐 레드몬드이다. 이를 달성한 영광의 인물은 많지 않다.

지금까지 다음과 같은 수영 선수만이 이러한 업적을 세웠다.

  • 안나-카린 노르딘(스웨덴)
  • 미셸 메이시, 대런 밀러(미국)
  • 애덤 워커, 킴벌리 체임버스(뉴질랜드)
  • 애덤 워커, 조나단 랫클리프(영국)
  • 로한 데타트리 모어(인도)
  • 아비할리 베르나도바(체코)
  • 린톤 모르텐센, 토마스 펨브룩(호주, 토마스 펨브룩은 29세에 챌린지를 완주한 최연소 선수였다)
  • 캐머런 벨러미(남아프리카 공화국)
  • 안드레 위어식(독일)
  • 아틸라 만요키(헝가리)
  • 안토니오 아겔러스(58세에 챌린지를 완주한 최고령 선수), 노라 토레다노(멕시코)

오션스 세븐 챌린지에 포함된 수로와 해협은 무엇일까?

이러한 오픈 워터 스위밍 마라톤에는 각 대륙(남극 대륙 제외)을 대표하는 4개의 수로와 3개의 해협이 포함된다. 동쪽에서 서쪽 순서로 7개의 수로 또는 해협은 다음과 같다.

1. 쿡 해협(오세아니아)

약 23km의 최단 폭과 128m의 평균 깊이로 뉴질랜드의 2개의 주요 섬을 가르고 있다. 쿡 해협은 태즈먼해와 태평양을 구분하는 역할도 한다.

쿡 해협은 영국의 탐험가인 제임스 쿡을 기리기 위해 붙여진 이름이다. 뉴질랜드의 수도인 웰링턴은 해협을 따라 위치한 해안가 중 하나이다.

2. 쓰가루 해협(아시아)

일본의 두 섬인 혼슈와 홋카이도 사이에 있다. 동해와 태평양을 잇는 해협이며, 깊이는 140~200m이다. 쓰가루 해협은 47km의 길이로, 오션스 세븐 챌린지에서 가장 긴 해협이다.

오션스 세븐 챌린지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3. 영국 해협(유럽)

영국 해협 또는 라 망슈는 해안가의 위치에 따라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 있는 해협이다. 가장 좁은 곳의 폭은 34km이다. 길을 따라 영국 왕실에 속한 섬이 간간이 있다.

해협에 면해 있는 중요한 도시는 영국의 도버, 사우샘프턴, 포츠머스와 프랑스의 르아브르, 칼레, 디에프, 셰르부르이다.

4. 지브롤터 해협 (아프리카)

오션스 세븐 챌린지에서 가장 작은 해협으로, 최단 폭이 약 14.3km밖에 되지 않는다. 지브롤터 해협은 아프리카(모로코)와 유럽(스페인)의 두 대륙을 가르고 있다. 이 해협은 지중해와 대서양이 만나는 접점이다. 또한 두 개의 판이 부딪히는 균열 지점에 있다.

5. 노스 해협 (유럽)

영국 제도에 있으며 북아일랜드 동부와 스코틀랜드 남서부를 구분한다. 노스 해협은 아일랜드해와 대서양을 연결한다. 모이얼 해협으로 알려진 가장 좁은 곳의 폭은 20km이다.

6. 카타리나 해협

이 해협은 거의 33.7km의 길이이며, 캘리포니아(미국)의 대륙 부분을 산타카탈리나섬에서 분리하고 있다. 산타카탈리나섬은 롱비치 도시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는 바위섬으로, 가장 높은 곳은 648m(오리사바산)이다.

오션스 세븐 챌린지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7. 몰로카이 해협 (오세아니아)

마지막으로 하와이에 있는 이 해협은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오아후섬과 몰로카이섬 사이에 있으며, 길이는 41.8km이다. 몰로카이 해협은 군도 사이에 있는 자연 해협의 일부이다.

오션스 세븐 마라톤 이외의 다른 챌린지

수영 세계에서 또 다른 어마어마한 업적은 세계 오픈 워터 스위밍 협회에서 인정하는 트리플 크라운이다. 이 챌린지는 라 망슈, 카타리나 해협, 맨해튼 섬 해협의 3개의 해협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챌린지 중 하나를 완주하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다는 것은 분명하다. 마라톤이 육체적으로 매우 까다롭고 많은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든 해협을 수영으로 건너기 위해서는 신체 상태가 좋아야 한다!

  • Televisa – Antonio Argüelles, nadador mexicano en completar el reto de los siete mares – Diciembre 2019 – https://noticieros.televisa.com/ultimas-noticias/antonio-arguelles-nadador-mexicano-reto-siete-mares/
  • MARCA -Nora Toledano cumple sueño al lograr el reto Siete Mares – Marzo 2019 – https://www.marca.com/claro-mx/otros-deportes/2019/03/31/5ca0125b22601d5d568b456f.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