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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는 빵의 특징과 종류별 효능

서양의 기본식이면서 소금 함량 때문에 건강을 해친다는 악명이 높기도 한 빵에 관한 이모저모를 살펴보겠다.

우리가 먹는 빵의 특징과 종류별 효능

마지막 업데이트: 03 1월, 2021

빵은 주로 밀가루, 물, 이스트와 소금을 재료로 하는 기본식이다. 이 글에서는 탄수화물, 단백질, 식이섬유와 비타민 B는 풍부하면서 지방 함량이 낮은 빵의 효능에 관해 자세히 이야기해보겠다.

요즘은 다양한 영양 가치를 담은 빵 종류를 흔히 볼 수 있다. 셀리악병이나 식물 종자 속에 함유된 식물 단백질의 혼합물인 글루텐 불내증 환자도 일반 빵 대신 글루텐이 없는 옥수수빵을 사 먹을 수 있다.

빵의 기본 재료

밀가루: 밀을 간 가루인 밀가루는 빵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재료다. 밀가루는 빵 구조를 책임지며 흔한 흰색 밀가루 외에도 옥수수, 보리 또는 호밀 등의 곡물로도 밀가루를 만든다.

빵의 밀가루

: 빵 반죽은 대개 물로 만들지만 향을 가미하기 위해 우유, 과일즙 또는 맥주를 넣기도 한다.

 이스트: 이스트는 반죽을 발효하여 폭신폭신한 빵을 완성하게 하는 기본 재료다. 반죽을 발효시키고 촉촉한 식감을 주는 이스트를 넣지 않으면 무효모 빵이라고 부른다.

앞서 언급한 재료 외에도 발효 과정을 돕는 다른 재료도 있다. 맛을 향상하는 설탕 외에도 달걀, 참깨, 해바라기, 지방 등을 추가할 수 있다.

빵의 종류별 효능

빵은 종류에 따라 특징이 다른데 다음에서 빵 종류별 특징에 관해 알아보겠다.

흰 빵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소비도가 높은 흰 빵은 루스틱, 아티산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울 수 있다. 밀가루로 만들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하고 영양가 높은 빵이기도 하다. 흰 빵은 에너지 보충과 허기를 달래는 데 도움이 되며 운동선수들은 냉동 빵이 아닌 아티산 빵을 먹는 것이 좋다.

통밀빵

통밀을 그대로 갈아서 만든 가루로 만들기 때문에 흰 빵 같은 다른 빵보다 더 많은 비타민, 무기질과 식이섬유를 제공한다.

빵의 통밀

통밀가루에는 신경계에 좋은 비타민 B군을 포함하여  칼슘, 인, 칼륨과 마그네슘 등의 무기질까지 함유되어 있다.

통밀빵 종류는 암을 예방하고 변비를 개선하며 식이섬유 덕분에 콜레스테롤 수치도 조절할 수 있다. 또 혈당 수치 조절에 신경 써야 할 당뇨병 환자들이 먹으면 좋지만 장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빵의 종류별 효능: 겨 빵

통밀빵과 겨 빵은 다르다. 겨로 만든 빵은 겨 조각을 추가한 정제된 밀가루를 쓰는 흰 빵 종류로 식이섬유 함량에만 차이가 있다.

겨 빵은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과 통밀빵 맛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먹으면 좋은 건강한 빵이다.

무효모 빵

이스트를 넣지 않고 구운 빵 종류를 말하며 식감이 조금 더 질기고 소화하는 시간도 오래 걸린다.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므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먹으면 좋은데 차파티, 옥수수 토르티야, 피타빵 등이 무효모 빵에 해당된다.

무염 빵

고혈압 환자에게 이상적인 빵으로 염분이 없기 때문에 계속해서 먹어도 걱정이 없다.

이 글에서 언급되지 않았지만 보리, 옥수수, 스펠트밀, 견과류 등으로 만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종류의 빵들이 있다. 재료에 따라 개성과 효능이 다른 빵들을 알아보고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빵을 즐기자.

하루에 빵을 얼마나 먹어야 할까?

하루에 빵을 얼마나 먹어야 할까?

빵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식 중 하나이다. 그렇다면 하루에 빵을 얼마나 먹어야 할까? 이는 사람들이 자신의 식단을 고려할 때 흔하게 하는 질문이다. 체중 증가와도 관련이 있는 빵을 얼마나 먹어야 할지는 종류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