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침 중 더 많은 칼로리를 연소하는 법

자면서 칼로리를 연소할 수 있는지 생각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번 글에서는 취침 중 더 많은 칼로리를 연소하는 방법에 관해 알아보겠다.
취침 중 더 많은 칼로리를 연소하는 법

마지막 업데이트: 05 11월, 2020

당연히 깨어 있을 때 더 많은 칼로리를 연소하지만 우리 몸은 취침 중에도 생명 유지를 위한 기능을 수행하므로 칼로리 연소가 이뤄진다.

그렇다면 취침 중에도 칼로리 연소를 최대화할 방법은 없을까? 다음에서 자는 동안에 더 많은 칼로리를 연소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자세히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기초 대사율과 취침

기초 대사율은 매일 생명 유지를 위해 인체가 연소하는 칼로리율을 말하며 미국 ‘중환자 의학 저널’에 발표된 해리스-베네딕트 공식에 따라 계산한다.

해리스-베네딕트 공식은 성별, 나이, 체중과 키를 대입하여 생명 유지 기능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양을 대략 계산한다. 운동으로 소비하는 칼로리를 고려하지 않고 주야간에 소비하는 기본 에너지량을 측정하는 것이다.

인체는 다양한 조직으로 구성되며 각각 필요한 에너지량에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근육은 지방보다 신진대사가 활발하여  근육이 많을수록 수면을 포함한 휴식 시간에 더 많은 칼로리를 연소한다.

학술지, ‘프런티어 오브 호르몬’의 논문에 따르면 운동은 근질량을 증가하고 호르몬 대사에 변화를 유발하여 에너지 소비량을 조절한다고 한다.

취침 신진대사

취침 중 더 많은 칼로리 연소를 위한 근력 운동

근력 운동은 근질량을 늘리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적절한 자극과 강도로 구성한 근력 운동은 근질량을 늘려서 낮은 물론 밤에도 더 많은 칼로리를 연소하게 한다.

체내 근육 비율을 늘리고 체지방을 줄이려면 다음에 주의하여 식단을 구성한다.

  • 초가공 식품 절제하기
  • 단백질 섭취 늘리기
  • 매일 육류, 어류, 달걀과 유제품 먹기
  • 식단에서 지방을 완전히 빼지 말고 트랜스 지방만 피하기
  • 과하지 않게 필요한 열량보다 조금 많게 섭취하기
  • 알코올, 정제당, 담배 같은 독성 물질 피하기
  • 매일 충분히 휴식하기

자면서 칼로리를 연소하고 조직을 재생하는 인체

인체는 자면서 칼로리만 연소하는 것이 아니라 낮에 손상된 조직을 회복하고 재생한다. 조직 회복 또는 재생 과정에는 성장 호르몬 같은 동화 작용 호르몬 합성에 에너지를 소비한다.

또 숙면하면 적절한 조직 회복, 노화 완화 및 이튿날 활력 개선 같은 긍정적인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취침 조직 재생

취침 중 칼로리 연소는 계속된다

이미 언급했듯이 취침 중에도 칼로리 연소와 근질량 증가가 가능한데 먼저 균형 잡힌 식단과 적절한 운동이 바탕이 되어야만 한다.

수면은 이튿날 활동을 위해 몸을 준비하는 과정인 동시에 손상된 조직을 회복하는 데 필수다. 현역 운동선수에게 숙면을 강조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다행히 잠의 질을 향상하는 효율적인 방법이 있는데 바로 숙면에 좋은 식품을 챙겨 먹는 것이다.

근질량을 늘리는 방법이나 숙면을 위한 식단 구성에 의문점이 있다면 전문 영양사에게 상담한다. 결국 목표가 무엇이든 건강한 식단은 건강의 가장 기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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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ghetti P., Bacchi E., Brangani C., Dona S., et al., Metabolic effects of exercise. Front Horm Res, 2016. 47: 4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