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칼로리 타파스

구하기 쉬운 재료로 10분 만에 간단히 만드는 저열량 타파스 레시피를 소개한다. 오늘의 글을 읽어보고 직접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저칼로리 타파스

마지막 업데이트: 26 6월, 2019

가족 또는 친구와 타파스를 나눠먹는 것을 싫어할 사람이 과연 있을까? 그리고 타파스처럼 정통 스페인 느낌이 나는 음식 또한 없다. 그러나 타파스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을 거란 생각을 하고 있다면, 오늘의 글을 읽고 다시 생각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저칼로리 타파스 만드는 법을 배워보자.

저칼로리 타파스

미니 꼬치

미니 꼬치 타파스는 만들기 굉장히 쉽다. 게다가 다양한 조합을 이용하여 자신의 입맛에 맞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 또한 있다! 물론, 이미 만들어진 꼬치 타파스를 구매할 수도 있지만, 직접 만들어 본다면 더욱더 보기 좋고  맛있는 타파스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저칼로리 타파스

원하는 재료를 골라 꼬치 또는 이쑤시개에 꽂아 넣기만 하면 간단히 완성된다. 감이 안 잡히는 사람들을 위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조합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간단한 타파스 레시피는 샐러드와도 잘 어울린다.

전통적인 꼬치 타파스는 올리브, 빨강 파프리카, 피클 그리고 칵테일 어니언의 조합으로 만들어진다. 원한다면 이 조합에 안초비 같은 절인 생선을 추가해도 좋다. 또는 메추라기 알, 케소 블랑코, 맛살, 방울토마토를 더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다.

많은 양을 만들어서 냉장고에 보관해 보자. 배고플 때마다 한두 개씩 먹으면 공복감을 잊는 데 도움이 된다.

스페인 홍합 비네그레트

먼저 홍합을 잘 씻어 준비해두자. 칼을 사용하여 불순물을 제거하면 효과적이다. 한 컵 분량의 물을 큰 냄비에 넣어 끓인 후 홍합을 넣는다. 홍합이 입을 열기 시작하면 껍질을 제거하고 식힌다.

홍합이 모두 식었으면 비네그레트를 준비한다. 파와 파프리카를 잘게 썰어 잘 섞어준다. 여기에 소금, 식초 그리고 올리브유를 더해준다.

이렇게 섞은 양념은 한번 끓여준 후, 홍합 위에 한 스푼씩 뿌려주면 저칼로리 타파스 ‘스페인 홍합 비네그레트’가 완성된다.

새우 꼬치

이 저칼로리 타파스 요리는 맛도 좋고 만들기도 쉽다. 5분 안에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로, 실패할 확률도 낮으니 걱정 말고 직접 만들어 보자. 중간 또는 큰 사이즈의 새우를 준비한다. 새우의 크기가 너무 작으면 꼬치에 꽂기가 어렵다.

새우 꼬치

새우의 껍질을 까놓는다. 꼬리는 남겨두면 꼬치에 꽂았을 때 더욱 예뻐보이니 그냥 두도록 하자. 새우의 껍질을 모두 깠으면 나무 꼬치에 꽂아준다. 레몬, 파슬리, 다진 마늘을 섞어 준비해둔다.

그릴이 뜨거워지기를 기다리는 동안, 새우에 앞서 만들어 둔 레몬 소스를 잘 발라준다. 그릴로 꼬치를 옮겨 한면을 구운 후, 나머지 면도 소스를 발라 잘 굽는다. 위의 과정을 다 마치면 저칼로리 타파스 ‘새우 꼬치 타파스’가 완성이다.

주키니 크림치즈 롤

주키니와 크림치즈를 사용하여 만드는 저칼로리 타파스는 손님들의 감탄을 자아낼 훌륭한 자태를 자랑한다. 주키니와 크림치즈라는 조합이 잘 상상되지 않는다면 직접 만들어 보자.

주키니 크림치즈 롤

주키니 크림치즈 롤을 만들기 위해서는 일단 주키니를 길고 얇게 잘라 준비해두어야 한다. 껍질 필러를 사용하면 간단하고 균일하게 자를 수 있다.

이렇게 준비한 주키니에 기름을 살짝 바르고, 소금을 뿌려준다. 그리고 양면을 골고루 구워주면 된다.

크림치즈에 잘게 썰은 루콜라와 훈제 연어를 더해 잘 섞어 준비해둔다. 구운 주키니에 크림치즈 속을 얹어 잘 말아주면 간단하게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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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과 채소를 곁들여 만드는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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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과 채소를 포함한 일상 식단은 많은 건강상의 이점이 있다. 주된 이점을 꼽자면, 과일과 채소는 인체가 필요로 하는 비타민과 무기질의 주요 원천이라는 사실이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하루에 3인분의 과일과 2인분의 채소를 섭취하라고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