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는 동안 몸매를 유지하는 팁

01 12월, 2019
여행은 언제나 즐거움을 선사해 준다. 그리고 다른 문화권에 가게 되면 당연히 그들의 전통 요리도 맛보게 된다. 그래서 신경을 쓰지 않으면 몇 킬로나 찐 상태로 집에 돌아오기 쉽다.

휴가 또는 업무상의 이유로 새로운 곳에 방문하는 일은 즐겁고 지식을 넓힐 훌륭한 기회이다. 그렇지만 여행 중에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고 건강을 보살피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오늘은 여행하는 동안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효과적인 팁들을 공유하고자 한다.

몸매 유지의 중요성

많은 사람이 멋진 몸매로 거울 앞에 섰을 때 기분이 좋다고 느낀다.

이처럼 긍정적인 이미지가 웰빙에 크게 기여하기는 하지만 체중 관리 및 몸매 유지의 이점은 단순한 미적 문제를 뛰어넘는다.

과체중은 당뇨, 고혈압 및 기타 건강상의 문제와 같은 심각한 질병의 위험 요소이다. 그에 반해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사람들은 대개 면역력이 강하고 질병에 대한 전반적인 저항력이 더 크다. 게다가 신체적, 인지적, 그리고 정서적 수행 능력이 더 향상되어 업무와 개인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여행하는 동안 몸매를 유지하는 팁 5가지

여행하는 동안 몸매를 유지하는 팁 5가지

제한적인 식단 대신 균형 잡힌 식단에 투자하자

건강한 체중을 유지한다고 해서 엄격한 식단을 따르거나 굶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원하는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희생이 아닌 균형 잡히고 자연적인 식단을 따라야 한다.

제한적인 식단의 경우 요요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전혀 효과적이지 않고 되려 건강에 안 좋을 수 있다. 여행하는 동안 몸매를 유지하고 싶다면 식단을 너무 엄격하게 제한하거나 ‘기적의 다이어트 방법’을 따라 해서는 안 된다.

대신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면서 보상과 함께 충분한 신체 활동을 병행하면 된다. 과일과 채소는 소화를 촉진하고 장내 움직임을 개선하는 섬유질, 비타민 및 무기질을 제공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자. 또한 면역계를 강화하고 체액 저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매일 섭취하는 수분량을 늘리자

잘 깨닫지 못할 수도 있지만 여행 중에는 탈수 현상이 매우 쉽게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최소한의 무기염과 필요한 수분을 잊지 말고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또한 걷는 시간이 많아져 평소보다 땀도 많이 흘리고 체액도 더 많이 빠지는 현상을 경험할 수도 있다. 여행하면서 수분을 보충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저렴한 방법은 빈 통 1~2개를 가방에 넣어 다니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물이 있을 때마다 물통에 채울 수 있으며 여행 중 신선한 물을 가지고 다닐 수 있다.

건강한 간식을 선택하자

건강한 간식을 선택하자

당연히 방문하는 도시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전통 음식을 시도해 보고 싶을 것이다. 음식은 문화와 그 사람들을 이해하는 데에 필수적인 부분이다.

그렇지만 칼로리 섭취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식간에 먹는 간식의 양을 조절해야 한다. 시간이 부족하면 페이스트리, 과자 또는 영양가는 없고 칼로리만 높은 포장 식품을 많이 먹게 될 수 있다.

그리고 결국 몇 주가 지나면 이러한 나쁜 식습관이 원치 않은 체중 증가로 이어지고 만다. 게다가 변비, 설사, 복통과 같은 위장 장애로 고생하게 될 수도 있다.

여행하는 동안 몸매를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말린 과일, 견과류, 씨앗으로 만든 시리얼 바, 요거트, 과일 샐러드와 같은 건강한 간식을 늘 지니고 다니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포화 지방 및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섬유질, 비타민, 무기질을 더 많이 섭취할 수 있다.

식사 시 단백질 섭취에 집중하자

여행하면서 오랫동안 걷고 지친 하루를 보내고 나면 허기가 지고 맛있는 요리 생각이 간절해진다. 오늘 우리가 소개하는 팁은 이러한 요리를 무조건 피하라는 것이 아니라, 단백질에 우선권을 부여하자는 것이다. 저녁에 다량의 지방과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소화가 잘되지 않아 더부룩하거나 불편한 느낌이 든다.

여행하는 동안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살코기 및 소화가 쉽게 되는 채소 위주의 가벼운 저녁을 먹어야 한다. 와인 또는 다른 술 한 잔을 곁들이고 싶다면 수분 유지를 위해 충분한 양의 물도 함께 마시자.

적절한 신체 활동을 하자

적절한 신체 활동을 하자

신체 활동이라고 하면 우리는 헬스장에 가거나 달리기를 하는 등의 운동을 떠올리게 된다.

그렇지만 운동은 일상생활을 하는 도중에도 쉽게 할 수 있으며, 물론 여행 중에도 할 수 있다.

쉬는 시간을 모두 사용하지 않도록 주어진 시간 내에서 적절한 활동만 하면 된다. 예를 들어, 도시의 주요 관광 명소를 방문할 예정이라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대신 걸어서 이동해 보자.

하루에 30∼40분만 걸어도 여행하는 동안 몸매를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