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대표적인 건강한 음식

07 9월, 2019
전형적인 지중해 요리의 전통을 지닌 스페인의 건강식은 품질면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지역마다 차이가 있지만, 늘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균형 잡힌 요리가 있다.

스페인의 대표적인 건강한 음식은 전 세계에서 가장 건강에 좋은 음식이자 유명한 지중해 전통의 일부이다. 스페인 사람들은 모든 레시피에 꼭 들어가는 올리브 오일과 과일, 채소 또는 소고기와 같은 신선한 재료를 매일 섭취한다. 게다가 종종 자신의 나라에서 이러한 재료를 얻기도 한다.

스페인 사람들은 일상적인 식단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또 다른 재료인 곡물도 섭취한다. 따라서 스페인의 대표적인 건강한 음식을 찾는 것이란 매우 쉽다.

이 글에서 스페인을 대표하는 건강한 음식 몇 가지를 만드는 레시피를 살펴보자. 스페인에는 건강하고 신선한 제품이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패스트푸드가 더 많은 인기를 끌고 있지만, 스페인의 대표적인 건강한 음식은 여전히 자리를 잡고 있다.

스페인의 대표적인 건강한 음식

가스파초

스페인의 대표적인 건강한 음식

가스파초는 특히 여름에 매우 인기가 많은 안달루시아에서 유래된 음식이다. 현재는 스페인 전역에서 먹는 음식이기 때문에 마트에 가면 이미 만들어진 가스파초를 구매할 수 있다.

이 레시피의 시초는 스페인 사람들이 미국을 정복한 뒤 토마토를 먹기 시작했던 16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가스파초는 경제적이고 에너지를 제공하며 밭에서 하루 동안 두어도 충분히 신선하기 때문에 안달루시아의 소작농들이 대표적으로 선택한 음식이었다.

이러한 차가운 수프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재료가 필요하다.

  • 잘 익은 토마토 0.45kg
  • 오이 1/2개
  • 피망 1줄
  • 올리브 오일
  • 식초
  • 소금

재료를 썬 다음 잘 갈아 주기만 하면 준비가 모두 끝난다. 냉장고에 보관하여 시원하게 만들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토마토 슬라이스 1조각, 다진 파슬리와 함께 담아내거나 올리브 오일을 살짝 뿌려도 된다.

에스칼리바다

반도를 건너면 에스칼리바다가 유명한 카탈루냐에 도착한다. 이 요리는 발렌시아, 무르시아 그리고 아라곤과 같은 다른 지역에서도 인기가 많다. 높은 섬유질과 낮은 칼로리 함량으로 인해 스페인의 대표적인 건강한 음식 리스트에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에스칼리바다라는 이름은 카탈루냐어에서 유래되었으며 구운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레시피도 그저 채소를 굽는 것이다. 더욱 더 완벽한 식사를 준비하고 싶은 경우에는 생선(대구가 이 음식에 잘 어울린다)을 추가할 수 있다. 이 음식을 만들 때는 조금 더 넉넉하게 준비할 것을 추천한다. 남은 에스칼리바다를 냉장고에 보관해 두면 다른 요리를 얼마나 보완하는지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에스칼리바다는 고기와 채소, 토스트 또는 샌드위치에 완벽한 사이드 메뉴이며 대구 또는 안초비와 함께 한 가지 요리로도 음미할 수 있다.

좋아하는 채소를 구워서 먹어도 되지만 대표적인 에스칼리바다에는 양파, 토마토, 가지 및 홍 피망이 들어간다. 재료를 구워서 길쭉하게 썰기만 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소금과 올리브 오일로 간을 해 보자.

양고기(테르나스코)

자, 이제 또 다른 자치 지방인 아라곤으로 가 보자. 스페인의 이 지역에 가면 아라곤 양고기를 찾아볼 수 있다. 여기에서 언급하는 양고기는 체중이 약 9.97kg이며 어미의 젖과 곡물을 먹는 어린 양에서 나온다.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살이 매우 연하고 육즙이 풍부하며 맛이 훌륭하다

양고기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 이 목록에 추가되었다. 또한 다량의 단백질과 비타민을 포함하고 있다. 게다가 지방이 매우 적기 때문에 어린이, 성인 또는 체중 감량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양고기는 불이나 오븐에 굽는 것이 준비하는 데 가장 인기가 많은 방법이다. 대개 구운 감자와 함께 먹고 이미 언급한 것처럼 다양한 방식으로 준비할 수 있다.

꼬치(에스페토)

꼬치(에스페토)

이 글에서 마지막으로 제안하는 레시피는 스페인 남부의 말라가에서 유래되었다. 에스페토는 생선 꼬치를 의미하는 espetar라는 단어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음식은 꼬치에 생선을 꽂아 불에 구워서 요리한다. 

일반적으로는 정어리를 사용하지만, 도미, 농어 또는 전갱이와 같은 다른 생선을 써도 된다. 또한, 바비큐용 그릴에 구울 수도 있으며 안달루시아 해안가에 있는 바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간단하게 보이지만 생선을 적절하게 굽는 것에는 기술이 필요하다. 먼저 정어리를 꼬치에 꽂은 뒤 필요에 따라 소금을 뿌린다. 그런 다음 그릴에 올려 굽는다. 보다시피 바로 이것이 신선한 생선을 먹는 가장 자연적이고 건강한 방법의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