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경주 중 갈증을 느끼지 않고 완주하는 법

달리기 경주에 참여할 예정이라면 도중에 갈증을 느끼지 않을 방법을 생각해둬야 한다. 이번 글에서 달리기 경주에서 경기력과 건강을 향상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달리기 경주 중 갈증을 느끼지 않고 완주하는 법

마지막 업데이트: 15 1월, 2021

달리기하는 사람들이라면 항상 경주 중 갈증을 피하는 방법을 궁금해한다. 경주 중 수분 섭취는 필수지만 용기를 휴대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므로 다음 글에서 달리기 경주 중 갈증을 피하는 비법 몇 가지를 소개하겠다.

달리기 경주 중 갈증을 피하는 방법

달리기 경주에서 갑작스레 갈증을 느낀다면 해결법을 찾기도 어렵고 성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달리기 중 수분 섭취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러한 결과를 피하려면 경주 중 갈증을 피하는 비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1. 경주 전 물 마시기

물을 2리터씩 마시면 달리기 경주 중 화장실이 급해져서 완주가 불가능해질 수 있다. 경주 전 물 한 컵만 마시면 초반 몇 km는 갈증을 느끼지 않고 달릴 수 있을 것이다.

달리기 경주 수분 섭취

그리고 훈련 중이나 경기 전에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여 대회 당일 최상의 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2. 음료수 공급대 지나치지 않기

경주 구간에는 일정 간격을 두고 생수나 이온 음료를 컵이나 병에 담아 제공하는 음료수 공급대가 있다. 또 일부 경주에서는 사람이 직접 선수들에게 음료를 건네기도 한다.

음료수대가 있는 지점에서 갈증을 느끼지 않거나 다음에 마셔야겠다고 생각하며 그냥 지나치는 실수를 범하는 경우가 흔하다. 하지만 탈수는 입이 마르고 목이 타는 증상이 나타나기 훨씬 전부터 시작된다.

음료수 공급대는 안정된 경기를 위해 일정 간격을 두고 배치되므로 속도를 늦춰서 음료를 마시자. 물 마시기에 투자한 5초를 후회할 일은 없다.

3. 달리기 경주 중 갈증을 피하는 법: 음료 휴대하지 않기

대개 특정 단체가 선수들을 위해 음료수 공급대 등을 준비한다. 물병을 휴대하면 몸이 무거워지며 실수로 물병을 떨어뜨리면 사고가 나거나 경주 구간이 지저분해진다.

4. 붐비지 않는 음료수 공급대 선택

음료수 공급대에 선수들이 몰리면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주변에 선수들이 어느 정도 있는지 확인하도록 한다.

음료수 공급대는 보통 경주로 양쪽에 있으니 상황에 맞게 선택하고 음료수 공급대까지의 거리를 공지할 때 잘 듣고 마음의 준비를 해둔다.

달리기 경주 음료수 공급대

5. 음료수 공급대에서 멈추느냐, 계속 달리느냐

햄릿의 ‘죽느냐, 사느냐’와 비슷한 질문이다. 음료수 공급대에서 잠시 멈출지 혹은 계속 달릴지는 몸 상태에 따라 정한다. 1분 이하로 짧게 휴식하거나 속도를 늦춰서 입을 적시기만 하는 선수들도 있다. 짧게 휴식한다면 다른 선수의 진로를 방해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기록 때문에 음료를 단번에 마셔서는 안 된다. 자칫하면 메스꺼움을 느끼거나 몸 상태가 불편해질 수 있다.

달리기 경주 중 갈증을 느끼지 않아야만 완주할 수 있다. 음료수 공급대마다 조금씩 음료수를 마시면서 갈증을 해결하고 배뇨감을 느끼지 않도록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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