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선수가 전면적인 휴식기에 대처하는 방법

12 9월, 2020
부상으로 전면적인 휴식 시간을 보내는 일은 운동선수에게 스트레스일 수 있다. 이번 글에서는 운동할 수 없는 시간을 좀 더 긍정적이고 효율적으로 보내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해보겠다.
 

운동선수에게 운동을 쉬는 일은 인생에서 큰 난관일지 모른다. 전면적인 휴식 기간에는 최대한 움직임을 자제해야 하므로 운동선수의 심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보통 운동선수가 전면적인 휴식을 취하는 이유는 부상 탓이다. 부상 정도에 따라 기동성과 휴식 기간이 달라지지만, 항상 훈련에 매진하던 선수라면 잠깐의 휴식기도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전면적인 휴식은 운동선수라면 피하고 싶은 상황이지만 개인적 성장과 변화의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다음에서 불가피한 휴식 기간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알아보자.

회복을 위한 전면적인 휴식기

신체 활동을 최대한 자제해야 하는 시간에는 최대한 심리적 안녕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하다. 심리적 안녕은 재활 기간을 단축하고 신속하게 훈련에 복귀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목표를 재설정해야 하는 전면적인 휴식기

부상을 당하면 운동선수의 장단기적 목표에 영향을 미치므로 불가피하게 휴식을 취해야 한다면 다시 정상적인 훈련에 들어갈 수 있도록 신속한 회복을 계획하도록 하자. 물론 전문의와 상담 후 회복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안전하다.

일일 운동 목표나 마음가짐은 운동선수 혼자 정할 수 있지만 신체적 회복은 전문의의 감독과 재활 계획이 수반돼야 한다.

또한,  전반적인 목표 설정은 선수의 현재 상황과 재활 진행 정도에 따라 유동적으로 바뀔 수 있다.

 

그간 쌓인 감정 해소하기

운동을 전혀 못 하는 상황에 부닥친다면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이는 게 당연하다. 죄책감, 분노 또는 슬픔 등의 감정을 느끼는 것은 모두 온당하다.

회복을 위한 전면적인 휴식기

운동을 온전히 쉬면서 느끼는 부정적인 감정은 긍정적인 태도로 대처한다. 감정 조절은 모든 운동선수의 필수 소양이며 심리적 안녕에도 큰 도움이 된다.

자신의 감정을 글이나 말로 표현하면 효율적으로 심리적 안정에 도달할 수 있다. 감정을 말이나 글로 표현하면 긍정적인 감정 정리와 절제가 쉬워진다.

지식을 넓히는 시간으로 활용하기

전면적인 휴식 기간에는 신체 단련보다는 정신 수련에 집중하도록 한다. 흥미로운 주제에 관한 온라인 강의를 신청하여 듣는 것도 유익한 방법이다.

새로운 지식을 공부하다 보면 부상이나 휴식기에 관한 부정적인 생각을 잠시 잊을 수 있으니 몸을 움직일 수 있다면 머리를 바쁘게 써보도록 하자.

유익한 목표 가시화의 시간

가시화는 다양한 심리적 효과가 있다. 미래에 관한 여러 가지 현실적인 시나리오를 구상하다 보면 휴식 기간은 물론 회복 후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목표를 가시화하는 일은 구체적인 재활 계획과 마음가짐, 통증 조절, 운동 능력 유지 같은 다양한 측면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전면적인 휴식기를 통한 개인적 성장

운동선수에게 전면적인 휴식은 안타깝게도 언제든 겪을 수 있는 불편한 시간이다. 하지만 부상에서 회복하는 일은 선수의 긍정적인 태도가 크게 좌우한다.

전면적인 휴식 시간에 신체적 재활은 물론 심리적 재활에도 충분히 시간을 투자할 필요가 있다.

동시에 전문의와 물리 치료사의 도움까지 다각적인 치료가 병행되어야만 운동선수의 성공적인 재활이 가능하다.

 
  • Díaz-Ocejo, J., y Mora-Merida, J. A. (2013). Revisión de algunas variables relevantes en el establecimiento de metas deportivas. Anales de Psicología/Annals of Psychology, 29(1), 233-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