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서 음악의 놀라운 효과

09 9월, 2020
스포츠를 하면서 음악을 듣는 것은 선수가 더 나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 효과는 유산소 운동이나 무산소 운동을 할 때 나타난다.

음악을 듣는 것은 선수의 운동 능력을 높이는 강력한 자극제이다. 하지만 다른 맥락에서도 놀라운 효과가 있다. 음악을 들을 때 우리의 뇌는 기분을 개선하며 행복감을 유발하는 물질을 분비한다. 오늘은 스포츠에서 음악의 놀라운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고 한다.

음악은 스포츠 능력에 운동 증대 효과를 선사한다. 다시 말해, 선수가 이러한 효과 없이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신체적 노력을 할 수 있게 된다.

운동을 하는 동안 음악을 듣는 것은 동기 부여 수준과 같은 다른 심리적 변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 이러한 효과가 신체적 능력을 넘어설 수 있다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하지만 확실히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다.

음악과 스포츠의 관계는 심리학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연구원들은 다양한 유형의 음악이 스포츠 능력에 선사하는 효과를 연구했다.

또한 이러한 효과가 한 가지 유형의 운동에 적용되는지 아니면 모든 유형의 신체 활동에 나타나는지를 여러 차례 평가했다.

유산소 운동에서 음악의 효과

유산소 운동은 특히 심혈관계의 큰 노력이 필요하다. 유산소 운동의 몇 가지 예시를 들자면 달리기, 수영 또는 자전거 타기 등이 있다.

가장 먼저, 음악은 유산소 운동을 하는 동안 기분을 전환하는 역할을 한다. 이는 차례로 피로를 덜 느끼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 이유는 바로 격렬한 신체적 노력을 할 때 경험할 수 있는 불쾌한 신체 감각이 아닌 음악의 리듬이나 가사에 정신을 집중하게 되기 때문이다.

국제 스포츠 의학 저널에 게재된 사이클리스트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연구진들은 타임 트라이얼 레이스 중 음악을 들으면서 테스트를 진행한 사이클리스트의 페달을 밟는 속도와 리듬이 더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유산소 운동에서 음악의 효과

이는 개인 트레이너와 코치에게 중요한 결과이다. 음악이 피로감을 줄이고 선수의 속도를 더 빨라지게 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루틴을 최적화하는 방법으로 음악을 훈련 세션에 포함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무산소 운동을 할 때 음악이 선사하는 효과

근력 운동은 가장 대표적인 무산소 운동 중 하나이다. 웨이트를 들어 올리든 맨몸 운동을 하든, 근육과 관절이 격하게 작동한다.

캔자스 대학에서 수행한 유사한 연구에서, 훈련 중 음악을 듣는 사람은 백색 소음을 듣는 사람에 비해 무산소 운동 능력(윈게이트 테스트로 측정)이 더 높았다.

또한 음악의 운동 증대 효과는 근력을 높일 뿐 아니라, 근지구력에도 영향을 준다. 지각 및 운동 능력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근지구력이 필요한 일을 하는 동안 음악을 듣는 사람이 아무것도 듣지 않은 사람보다 더 오랫동안 활동을 이어 나갔다.

음악을 들으면 스포츠 능력이 향상한다

음악을 듣는 것으로 스포츠 능력에 선사할 수 있는 이점이 얼마나 많은지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을 일으키는 메커니즘에 대해 합의에 도달한 것은 아니다.

심리학자들은 음악이 선사하는 효과의 근본적인 원인보다 음악과 스포츠의 관계를 중점적으로 연구했다.

음악을 들으면 스포츠 능력이 향상한다

하지만 모든 음악 장르가 동일한 효과를 내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심혈관 능력과 근력이 향상하는 것은 주로 활기찬 음악을 들을 때 나타난다. 차분한 음악은 신체 능력을 높이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마지막으로 스포츠에서 음악의 다른 심리적 이점을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음악은 기분을 개선하며 스트레스를 줄이고 신체 노력에 대한 동기 부여를 높일 수 있다.

다음에 운동할 때 가장 좋아하는 록 음악을 틀고 결과를 비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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