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환자에게 권장되는 운동 4가지

08 10월, 2020
당뇨병 환자에게 권장되는 운동은 질병의 진행 단계에 따라 다르다. 오늘 이 글에서는 당뇨병의 다양한 유형 및 합병증에 가장 좋은 운동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만성 질환이 있으면 약물을 복용하고 식이 요법 및 운동도 조직해야 한다. 그리고 당뇨병 환자라면 더 큰 해를 끼치는 위험을 초래하지 않고 운동의 이점을 누릴 수 있도록 당뇨병 환자에게 적합한 운동을 알아 두는 것이 중요하다.

당뇨병이 있으면 신체는 당의 대사에 변화를 일으키며, 이는 근육이 영양분을 사용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포도당을 세포로 가져올 수 있도록 신체의 능력을 활용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장기적으로 볼 때 당뇨병 환자에게는 어떤 일이 발생할까?

신체 운동은 당뇨병 치료의 필수적인 부분이다. 이는 대사와 관련된 질병이므로, 신체의 대사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것이 좋든 나쁘든 질병의 진행 방식에 변화를 일으킨다.

당뇨병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제1형 당뇨병의 경우 포도당을 신체의 세포로 가져오는 호르몬인 인슐린이 완전히 부족하다. 제2형 당뇨병에서는 신체의 세포가 인슐린의 작용에 저항하며, 체내에 충분한 인슐린이 있어도 인슐린 수용체에 대한 낮은 반응을 보인다.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당뇨병을 치료하지 않으면 두 유형의 당뇨병 환자에게 모두 합병증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특정 합병증

질병의 만성적인 특징으로 인해, 신체의 시스템과 기관이 서서히 손상된다. 당뇨병의 잠재적인 합병증은 다음과 같다.

  • 말초 신경: 당뇨 신경 병증은 당뇨병의 일반적인 합병증이다. 환자는 특히 하반신을 비롯한 뉴런의 신경 전달에서 변화를 감지하기 시작한다. 이러한 변화는 무엇보다도 손가락과 발가락의 민감도 또는 감각 상실을 유발한다.
  • 망막: 혈액 순환이 전반적으로 줄어들면서 안구는 산소 부족에 시달린다. 이렇게 되면, 혈관 벽의 두께가 적절하지 않은 새로운 혈관이 생성되기 시작한다. 완성된 약한 혈관 벽은 망막 조직에 축적되는 출혈과 조기 파열로 이어진다. 중기적으로 볼 때, 그 영향은 시력 상실이다.
  • 신장: 신장 시스템은 당뇨병 환자에게 있어 매우 중대한 부위이다. 불충분한 순환과 소변에서 제거되는 당의 직접적인 영향이 신장의 여과 능력을 악화한다. 최악의 상황에서는 신부전이 신체가 미네랄과 전해질을 보유할 수 없게 한다. 충분한 시간 동안 치료를 받지 않으면 환자는 투석을 시작해야 한다.
  • 심장: 당뇨병 환자는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더 크다. 당뇨병 환자는 다른 인구보다 급성 심근 경색, 뇌졸중, 심부전의 비율이 더 높다. 또한 당뇨병 환자는 일반적으로 혈압이 높다.
장기적으로 볼 때 당뇨병 환자에게는 어떤 일이 발생할까?

합병증에 따라 당뇨병 환자에게 권장되는 운동

당뇨병 환자가 경험하는 합병증에 따라, 권장될 수 있는 운동이나 스포츠가 다양하다. 운동 프로그램을 계획할 때 질병의 진행성 영향을 고려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왜 그런 걸까?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문제가 생긴 기관이 환자가 수행할 수 있는 활동을 결정한다.

1. 말초 신경증이 있는 당뇨병 환자를 위한 스포츠

대부분의 말초 신경증 증상은 하반신에 나타나므로, 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리에 큰 노력을 해야 하는 스포츠와 하반신에 충격을 주는 활동은 피해야 한다.

이러한 환자에게는 수영이 권장된다. 또한 근육 강화, 운동 기계 또는 헬스장 기구를 사용하는 상체 운동을 포함할 수 있다. 하지만 유산소 운동을 지나치게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맥박이 너무 빨라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지만, 실내용 자전거를 타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2. 망막증이 있는 당뇨병 환자를 위한 운동

당뇨병의 이러한 측면(시력 상실)과 함께 운동하는 것은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 왜 그런 걸까? 신체 활동이 문제를 심해지게 할 수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안과에 방문하여 작고 연약한 혈관이 생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 환자는 먼저 문제를 치료한 다음 운동이나 스포츠를 검토해야 한다.

주된 문제는 종이처럼 얇은 벽으로 된 작은 혈관이 터질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환자는 머리에 충격을 주거나 머리를 갑자기 움직이는 동작을 하는 스포츠나 운동은 피해야 한다. Nepal Medical College 학술지의 간행물에서 권장하는 것처럼 요가를 선택하는 것이 더 좋다. 스트레칭 운동도 신체적으로 활동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데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3. 당뇨 신장 병증

신장은 이 합병증의 위험성이 높은 기관이다. 수분 공급 조절과 혈액 여과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를 염두에 둘 때, 모든 운동은 신장을 보호할 뿐 아니라 신체의 체액과 전해질의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환자는 대체로 유산소 운동이나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다. 물론 환자가 지나치게 하지 않도록, 심장 박동 수 상승을 제한하는 것이 좋다.

환자가 운동할 때 수분 보충을 감독할 사람이 곁에 있어야 한다. 적절한 양의 나트륨과 칼륨을 섭취할 수 있도록 주시해야 한다. 스포츠음료는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3. 당뇨 신장 병증

4. 당뇨병 환자에게 적합한 심장 운동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당뇨병 환자는 하루에 최소 30분간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물론 환자가 운동을 할 수 있는 건강 상태여야 한다.

환자의 동맥 상태는 위험을 감수해서는 안 되므로, 고강도 운동은 피해야 한다. 대체로 최대 심장 박동 수의 80%까지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브라질 심장 학회에서 발표한 연구는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실험을 바탕으로 이 수치가 70%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고 한다.

운동 전후에 환자의 혈당 수치를 확인하는 것은 좋은 습관이다. 이를 통해 환자는 운동 후 탄수화물 섭취를 늘려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제1형 당뇨병 환자의 경우, 운동 전후에 혈당 수치를 모니터링하여 속효성 인슐린이 필요한지를 확인할 수 있다.

운동을 중단하지 말자

당뇨병을 앓고 있어도 신체적으로 활동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물론 환자는 당뇨병으로 인한 신체의 한계를 넘지 않는 선에서 운동해야 한다.

당뇨병 환자가 신체 운동을 하지 않으면 상태가 심해질 수 있어, 장기적으로 볼 때 치명적인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

당뇨병을 앓고 있다면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현재 상황에 적합한 방법을 알아보자.

현재 증상과 합병증, 복용 중인 약, 혈압 및 혈당 수치에 따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절한 운동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당뇨병 환자를 위한 운동을 하는 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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