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 원은 10년 전에 비해 어떤 차이가 있을까?

포뮬러 원이 지난 10년간 인상 깊은 미적 발전 및 안전 측면의 발전과 함께, 어떤 변화를 맞이했는지 살펴보자.
포뮬러 원은 10년 전에 비해 어떤 차이가 있을까?

마지막 업데이트: 29 11월, 2020

포뮬러 원은 혁신을 의미한다. F1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포뮬러 원에 속한 팀은 포디움의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르기 위해 매년 변화와 성능 개선에 매진한다. 그와 동시에 국제 자동차 연맹(FIA)은 매 시즌 레이스의 발전에 대한 색다른 방법을 제시한다. 바로 이러한 점으로 인해, 10년 전의 레이스와 지금의 레이스를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있다.

포뮬러 원은 10년 전에 비해 어떤 차이가 있을까?

많은 사람에게 포뮬러 원은 지난 10년간 상황이 나빠졌다. 관중이 크게 줄어든 것을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다. 이는 규정의 변경으로 인한 결과일 수 있다. 하지만 열혈 팬들에게 있어 포뮬러 원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혁신적으로 변하고 있다. 하지만 오늘은 이 주제를 중점적으로 알아보는 대신 모든 사람이 자신의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포뮬러 원이 지난 10년간 경험한 변화를 검토하려고 한다.

포뮬러 원은 여러 해에 걸쳐 변화를 맞이한다

에너지 회수 시스템

국제 자동차 연맹은 오염을 줄이면서도 효율을 높이기 위해 F1에 소속된 팀에게 여러 유형의 에너지 회수 시스템을 장착하게 했다. 이로 인해 지난 몇 년간 엔진 성능이 떨어지는 경향이 생겨, 에너지 회수 시스템의 인기가 높아졌다.

  • KERS: 제동 시 충전되며 레이싱 카에 몇 초간 약 70마력의 추가 동력을 제공하는 베터리로 구성되어 있다. 이 옵션은 휠 뒤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F1 팀은 2009 시즌 이후로 포뮬러 원 레이스에서 이 장치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 ERS: 에너지 회수 시스템인 ERS는 KERS의 원리를 바탕으로 하지만, 더 복잡하고 강력한 기능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ERS는 두 요소인 MGU-K와 MGU-H로 구성되어 있다. MGU-K는 KERS와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하지만, 120마력을 제공한다. MGU-H는 가스, 열 및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전환하며 터보에 직접 연결된다.

10년 전에는 레이싱 카의 파워가 엔진에서 비롯되었다면, 현대 레이싱 카에서는 이러한 회수 시스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상상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포뮬러 원은 환경을 의식하고 생각한다.

타이어 교체

타이어와 관련된 특징은 지난 10년간 급격한 변화를 맞이했다. 새로운 타이어와 여러 공급 업체가 트랙에서의 성능을 높이고 전략의 범위를 확대하려고 시도했다. 2008, 2009, 2010 시즌 동안 브리지스톤은 유일한 타이어 공급 업체였다. 현재는 피렐리가 포뮬러 원의 타이어 공급 업체이다. 타이어와 관련된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다.

  • 2009 시즌: 국제 자동차 연맹이 사용 금지령을 철회한 지 21년이 지난 후, 슬릭 타이어가 다시 돌아왔다.
  • 2012 시즌: 국제 자동차 연맹이 프랙티스를 진행하는 동안 3세트 이상의 타이어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금지령을 철회했다.
  • 2016 시즌: 피렐리 회사에서 도시 서킷용으로 설계한 ‘울트라소프트‘라는 새로운 타이어 소재를 개발했다.
  • 2018 시즌: 피렐리 회사에서 ‘하이퍼소프트‘와 ‘슈퍼하드‘라는 두 가지의 새로운 타이어 소재를 추가했다. 또한 국제 자동차 연맹은 레이스에서 허용되는 최대 타이어 사용 개수를 5개에서 7개로 늘렸다.

포뮬러 원은 10년 전에 비해 어떤 차이가 있을까?

포뮬러 원은 더 많은 안전 조치를 시행한다

국제 자동차 연맹은 모터스포츠에 내재해 있는 위험을 줄이기 위해 시즌마다 새로운 안전 조치를 시행한다. 지난 10년간 계속해서 트랙에서의 안전에 기여한 새로운 안전 조치가 있었다. 그중 일부를 살펴보자.

  • 2011 시즌: 헬멧과 바이저에 대한 안전 조치가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더 잘 견딜 수 있도록 훨씬 더 엄격해졌다. 같은 시즌에 F1 소속 팀들은 타이어에 클램프를 장착해야 했다. 이는 충돌 후 타이어가 폭발하여 다른 드라이버나 팬을 다치게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 2016 시즌: 조종석의 상단 부분이 높아졌다. 이러한 방식으로 드라이버의 머리 옆면은 구조물로 가려진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충격이 가해지는 사고가 발생하면 보호 수준이 높아진다.
  • 2018 시즌: 수년간의 테스트 끝에, 국제 자동차 연맹은 레이싱 카에 롤 바를 장착하기로 했다. 이러한 안전 조치를 통해, 드라이버의 머리를 보호하고 헬멧의 보호 효과를 보완하고자 했다. 그와 동시에 연맹은 헝가리에서 필리페 마사에게 일어난 사고와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는 일을 방지하고자 했다.

보다시피, 지난 10년간 국제 자동차 연맹이 채택한 대부분의 조치는 신체에서 가장 취약한 부위인 드라이버의 머리를 보호하기 위함이다. 이러한 추세는 결국 폐쇄형 조종석으로 대체될 때까지 향후 몇 년간 계속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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