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에서의 마라카나조가 있은 지 약 70년 후

우루과이에서의 마카라나조 이후, 많은 사람이 괴로움에 빠져 자살할 정도로 분노를 터뜨렸다.
우루과이에서의 마라카나조가 있은 지 약 70년 후

마지막 업데이트: 07 6월, 2020

마라카나조가 있은 지 약 70년이 지난 지금, 남미에서는 여전히 1950 월드컵에서 벌어진 ‘마라카나조’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글에서는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브라질 대표팀과 우루과이 대표팀이 맞붙은 경기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1950 브라질 월드컵

1942년과 1946년의 월드컵이 제2차 세계 대전 때문에 중단된 후, 네 번째 월드컵은 1950년 브라질에서 개최되었다. 이들은 당시 프랑스 출신의 FIFA 회장을 기리기 위해 이 대회의 이름을 ‘줄 리메’로 지었다.

이 월드컵에는 13팀이 참가했다. 6팀은 유럽 국가였으며 7팀은 아메리카 대륙이었다. 1930년, 우루과이에서 개최된 첫 월드컵에만 참가했던 우루과이의 귀환과 잉글랜드의 데뷔는 중요한 경기였다.

1950 월드컵은 결승전이 없었던 유일한 대회였다. 대회의 방식은 다음과 같았다. 출전팀을 4개의 조로 나누고 서로 한 번씩 맞붙는 형식이었다. 각 조에서 1위를 차지한 팀은 모두 한 번씩 맞붙는 조로 들어가게 되었다.

월드컵은 리오 데 자네이로의 이스타지우 두 마라카낭, 헤시페의 이스타지우 일랴 두 헤티루, 상파울루의 이스타지우 두 파카엠부, 벨루오리존치의 이스타지우 세체 지 세템브루, 쿠리치바의 이스타지우 두리발 지 브리투, 포르투 알레그리의 이스타지우 도스 유칼립투스와 같은 6곳의 경기장에서 진행되었다.

최종 단계

조별 리그에서 두 번째 단계로 진행된 경기에 출전한 팀은 브라질, 스페인, 스웨덴 그리고 우루과이였다. 브라질은 스웨덴을 7-1로 이겼으며, 우루과이는 스페인과 2-2로 비겼다.

우루과이에서의 마라카나조가 있은 지 약 70년 후

브라질은 두 번째 경기에서 스페인을 6-1로 꺾으면서 다시 승리를 기록했고, 우루과이는 스웨덴을 3-2로 이겼다. 최종 경기에서 스웨덴은 상파울루에서 스페인을 3-1로 이겼으며, 마라카낭에서는 브라질과 우루과이 대표팀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우루과이의 마라카나조: 마라카나조가 있은 지 약 70년 후

1950년 7월 16일, 이들은 월드컵의 마지막 두 경기를 치렀다. 하지만 많은 사람은 브라질과 우루과이의 경기가 결승전이었다고 생각한다. 20만 명의 관중 앞에서 단연 현지 팀이 가장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브라질은 한 경기에서도 패배하지 않았으며 토너먼트의 최다 득점팀이었다.

반면 실제로는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인 우루과이는 더 약한 전력의 팀으로 간주하였다. 그날 아침, 브라질 사람들은 이미 챔피언이 되었다고 확신했다. 실제로 스포츠 신문뿐 아니라 많은 신문이 첫 페이지에 우승 타이틀을 내걸 정도였다. 심지어는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축제용 꽃수레를 만들기 시작했다!

우루과이 외교관들이 선수들에게 가능한 한 적은 실점으로 ‘졌지만 잘 싸운 경기’를 하도록 거듭 요청했을 정도로, 많은 사람이 브라질의 우승을 예상했다.

마라카나조는 어떻게 일어났을까? 마라카나조가 있은 지 약 70년 후

우루과이 코치는 현지 팀이 이길 것을 확신한 후, 압도적인 승리를 막기 위해 수비 포메이션을 준비했다. 양 팀이 득점하지 못한 채 45분이 지나 라커룸으로 들어갔을 때, 사람들은 처음으로 놀라기 시작했다.

동점만 기록해도 브라질 선수들이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후반 2분, 프리아사가 첫 골을 득점하면서 경기장과 온 나라가 모두 이를 축하했다.

우루과이에서의 마라카나조가 있은 지 약 70년 후

그런데도 우루과이는 그렇게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경기력을 보였다. 후반 21분, 후안 알베리토 스키아피노가 동점 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브라질 사람들은 동점에도 여전히 우승이 가능하므로, 안일하게 생각했다.

옵둘리오 바렐리의 훌륭한 플레이 끝에 후반 34분, 알시데스 기지아는 우루과이의 두 번째 골을 넣고 경기를 역전시켰다. 우루과이의 마라카나조가 가능한 일이었다! 브라질이 동점 골을 넣기 위해 노력했지만,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기 때문에, 마지막 몇 분간은 괴로운 시간이었다.

이 경기를 통해 우루과이는 두 번째로 세계 챔피언이 되었을 뿐 아니라, 상대의 홈에서 경기를 이겼다. 하지만 부정적인 영향이 있었다. 브라질 사람들은 여전히 이 경기를 최악의 비극, 역사상 가장 굴욕적인 스포츠 패배라고 생각한다.

끝으로 흥미로운 사실이 한 가지 더 있다. 월드컵이 시작되었을 때 마라카낭 경기장의 입구는 도색이 되지 않았다. 이들은 우승팀의 색상을 사용하기 위해 대회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 그리고 그 결과, 우루과이 대표팀 유니폼의 색상을 기리기 위해 하늘색이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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