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많은 타이틀을 가진 축구선수 5명

오늘 소개할 선수들의 놀라운 업적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인정을 받았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타이틀을 가진 선수가 누구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역사상 가장 많은 타이틀을 가진 축구선수 5명

마지막 업데이트: 18 7월, 2020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타이틀을 가진 선수가 되려면 당연히 많은 경기에서 승리해야 한다. 이러한 기록은 스포츠계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 중 일부다.

가장 성공한 팀과 트로피를 가장 많이 받은 국가에 관해서는 많은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역사상 가장 많은 타이틀을 가진 축구선수가 항상 인정을 받는 건 아니다. 지금부터 그들이 누구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역사상 가장 많은 타이틀을 가진 축구선수는 누구일까?

아마 어떤 선수가 그들의 커리어에 있어서 우승컵을 더 많이 들어 올렸는지 생각해 본 적이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쨌든 여러 차례 승리한 일부 선수들이 있다! 분명 그들은 경기장에 발을 내디딜 때마다 트로피를 따 간다. 그들이 누구인지 궁금한가? 바로 다음과 같다.

1.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타이틀을 차지한 브라질 선수 중 한 명인 다니 아우베스(41)

이 브라질 선수는 41개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아우베스는 여러 축구 클럽에서 선수로 뛰었는데, 그는 1983년생으로 2001년 EC 바이아(E.C. Bahía)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그리고 그는 2003년 ‘유럽’ 선수가 되었다. 그는 세비야, 바르셀로나, 유벤투스, 파리 생제르맹을 거쳐 갔다. 그 후 2019년부터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활발하게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

역사상 가장 많은 타이틀을 가진 축구선수는 누구일까?

아우베스는 2006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선수로 데뷔했다. 그 이후로 그는 2010년과 2014년 두 월드컵에 참가했다. 그 인상적인 성과와 함께 그는 세비야 5컵, 바르셀로나 23컵, 유벤투스 2컵, PSG 6컵, 브라질 국가 대표팀 4컵이라는 우승을 차지했다.

2. 맥스웰(38)

맥스웰도 떠오르는 선수이다! 이 브라질 선수는 최고의 축구 선수 목록에서 한 자리를 차지할 자격이 충분히 있다. 1981년생인 맥스웰의 경력은 크루제이루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맥스웰은 암스테르담 아약스에서 뛰기 위해 유럽으로 떠났다. 그곳에서 그는 선수로서 5시즌을 보냈다.

그런 다음 인터 밀란(2006~2009), 바르셀로나(2009~2012) 및 파리 생제르맹(2012~2017)팀의 일원이 되어 그는 경력을 완성해 나갔다. 또 브라질 국가 대표로 선발된 그는 2013년에 데뷔했으며 1년 후 월드컵에서 선수로 뛰었다.

맥스웰은 그의 경력 전체에서 38개의 타이틀을 획득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크루제이루 1컵, 아약스 트로피 5개, 인터 컵 5개, 바르셀로나 11개, PSG 15개다. 정말 놀랍다!

3. 라이언 긱스(36)

이 전직 웨일스 축구선수는 놀라운 미드필더였다.

긱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중 한 명이며 임시 코치 겸 조수이기도 했다. 그리고 이제 그는 웨일스 팀의 코치이다.

3. 라이언 긱스(36)

그는 같은 팀에서 전체 경력을 쌓았으며 1990년 시즌에 데뷔하여 2014년에 은퇴했다. 그가 차지한 36개의 트로피는 13개의 프리미어리그, 4개의 FA컵, 10개의 슈퍼컵, 4개의 리그컵, 2개의 챔피언스 리그컵, 1개의 유럽 슈퍼컵, 1개의 인터콘티넨탈 컵, 그리고 클럽 월드컵 1개이다. 정말 많다!

4. 리오넬 메시(36)

1987년에 태어난 이 아르헨티나 선수는 바르셀로나에서 34개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며 나머지는 2개는 국가대표팀(2005년 U20 월드컵 1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에서 보유하고 있다.

4. 리오넬 메시(36)

물론 카탈루냐 클럽과 그의 역사는 놀랍다. 이니에스타와 피케처럼 매우 근접한 다른 선수들도 있지만, 이 팀에서 메시만큼 트로피가 많은 사람은 없다. 메시는 10개의 스페인 리그, 8개의 스페인 슈퍼컵, 6개의 코파 델 레이, 4개의 챔피언스 리그, 3개의 유럽 슈퍼컵 및 3개의 클럽 월드컵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

5. 케니 달글리시(35)

이 목록의 마지막 선수는 바로 케니 달글리시이다. 이 스코틀랜드 선수는 1951년 글래스고에서 태어났으며, 요한 크루이프, 게르트 뮐러 및 마리오 캠페스와 같은 여러 전설들과 동시에 활동했다.

그는 1967년 스코틀랜드의 셀틱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10시즌 동안 그 팀에 머물렀다. 그런 다음 그는 영국 리버풀로 갔다. 이 팀에서 1991년 은퇴할 때까지 머물렀으며 코치도 맡았다. 그 후 그는 블랙번, 뉴캐슬 및 셀틱과 같은 다른 팀도 지휘했다.

5. 케니 달글리시(35)

그리고 그의 타이틀 기록은 다음과 같다. 셀틱에서 10번(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5개, 스코틀랜드 컵 4개 및 스코틀랜드 리그컵 1개), 그리고 리버풀(프리미어리그 8개, 커뮤니티 쉴드 7개, 영국 리그 4개, 유럽컵 3개, FA컵 2개 및 유럽 슈퍼컵 1개)에서 25번 우승했다는 사실을 언급해야 한다. 분명 이는 아주 인상적인 기록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이 목록에 오르지 못한 많은 선수가 있다. 다른 인상적인 선수들에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총 35개, 그중 32개는 바르셀로나, 3개는 스페인 대표팀), 제라르 피케(총 34개의 트로피, 바르카에서 29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3개, 스페인 대표팀에서 2개)가 있다.

반면, 비토르 바이아도 빼놓을 수 없다(총 34개, 포르투갈 28개, 바르셀로나 6개).

정말 인상적이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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