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마요네즈

22 7월, 2019
오늘은 슈퍼마켓에서 판매되는 여러 종류의 마요네즈를 살펴보고, 홈메이드 마요네즈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자. 무엇이든 직접 만들어 먹으면 건강에 훨씬 좋은 법이다.
 

마요네즈는 달걀과 식용유가 주가 되는 차가운 드레싱이다. 이는 스페인 메노르카섬에서 유래한 소스로 레몬즙, 소금, 식초 등으로 간을 한다. 이 글에서는 특별히 건강한 마요네즈 레시피를 소개할 예정이니 끝까지 읽어보도록 하자.

오늘날 마요네즈는 대개 채소와 생선과 함께 곁들여 내며 많은 요리에 드레싱으로 사용된다. 또 아직도 많은 사람이 믹서기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직접 저어서 마요네즈를 만들고 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마요네즈

시판되는 마요네즈를 만들기 위해 제조업체는 생달걀, 기름, 소금, 천연 에센스를 사용한다. 살모넬라를 예방하기 위해 미리 살균되고 저온에서 보관된 생달걀이 들어 있는 거대한 탱크에서 제조를 시작한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마요네즈

그리고 두 번째 탱크에는 식물성 기름이, 세 번째 탱크에는 향신료, 소금, 천연 에센스가 액체 상태로 들어 있다. 이 탱크들은 실온에서 보관한다. 마지막으로, 일정량이 들어 있는 각 탱크가 하나의 공통 탱크에서 혼합되어 크림 같은 상태가 된다. 

 

이렇게 해서 균일 혼합물이 만들어지면 제조자는 품질 관리를 위해 샘플을 채취해서 pH 레벨을 조사한다. 그런 다음 개별 용기에 자동 필러를 이용하여 제품을 채워 담는다. 마요네즈에 라벨을 붙여 판매지로 보내기 전 다른 기계를 사용하여 신선도 보존 처리를 한다.

홈메이드 마요네즈

재료

  • 달걀노른자 2개
  • 머스타드(양겨자) 1작은술
  • 레몬즙 3작은술
  • 올리브 오일 1컵
  • 소금과 간 흑후추

드레싱을 만들기 위해 달걀에서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한다. 노른자를 그릇에 담고, 머스타드 1작은술과 레몬즙 1작은술을 넣는다. 거품기로 골고루 잘 섞일 때까지 섞는다.

홈메이드 마요네즈

잘 섞이면 올리브 오일을 천천히 넣으면서 소스가 될 때까지 젓는다. 노란색으로 걸쭉한 상태가 되면 완성된 것이다.

건강한 마요네즈

마요네즈에는 지방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그래서 아주 건강한 식품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이런 지방은 콜레스테롤 문제, 심혈관 질병, 비만을 일으킬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좀 더 건강한 마요네즈를 만드는 법을 설명하려고 한다.

 

달걀을 사용하지 않는 마요네즈

달걀에 들어 있는 지방을 포함하지 않는다는 점 외에, 이 마요네즈에는 장점이 더 있다. 달걀 없이 만들면 재료가 분리되지 않고 열을 가할 수 있다. 이 마요네즈는 우유 1컵, 올리브 오일, 소금만 있으면 된다.

먼저 우유와 소금을 믹서기에서 섞은 후, 올리브 오일을 조금씩 된 반죽 상태가 될 때까지 젓지 말고 넣는다.

좀 더 가벼운 마요네즈를 원한다면 무지방 우유나 두유를 사용해 보자. 색다른 풍미를 위해 다진 부추나 마늘을 넣어도 좋다!

그리고 냉장고에 보관할 경우 유리병에 보관하기를 추천한다. 

당근 마요네즈 레시피

이 마요네즈는 만들기 쉽고 재료가 몇 가지 안 된다는 점 외에도, 색다른 맛을 추가하고 싶을 때 선택할 수 있다. 당근 마요네즈를 만들기 위해서는 26.5 온스의 당근, 1/4컵 올리브오일이나 해바라기 오일, 마늘 한 쪽(순한 맛을 원한다면 더 적게 넣는다), 약간의 소금, 그리고 레몬주스 조금이 필요하다.

당근의 껍질을 벗기고 얇게 썬 후, 익히기 위해 냄비에 물과 함께 넣는다. 부드러워질 때까지 익히되 너무 익히면 안 된다. 식혀서 다른 재료와 함께 믹서기에서 간다.

믹서기에서 갈다 보면 주황색의 매끈한 혼합물이 된다. 풍미를 좋게 하기 위해 오일을 추가하고 냉장고에 보관한다. 하지만,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 맛과 향을 잃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많은 종류의 건강한 마요네즈가 있다. 예를 들면, 감자와 비트, 당근과 병아리콩, 셀러리, 토마토, 아보카도로 만든 것들이다. 심지어는 망고로 만들 수도 있다!